전설의 투뿔삼겹 '준식당' 창업

1. ‘준식당’, ‘제대로 대접하는 고깃집’  
준식당은 손님들께도, 가맹점 대표님들께도 아끼지 않습니다.
안양 범계에서 처음 시작해 월 2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준식당의 운영 모토는 바로, ‘아끼지 않고, 제대로 대접하자!'입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단체 손님도 없이 월 1억 5천만 원을 기록했고, 순수익률은 34%에 달합니다.
저희의 모토와 무엇보다 맛있는 고기가 손님들을 끊김 없이 방문하게 했다고 자부하며, 가맹점 대표님들께서도 수익에 만족하고 계십니다.

2. 숙성돼지고기의 노하우, 잘 되는 비법 그대로 전수합니다.
제대로 된 돼지고기 맛을 잡기 위해서는 3가지 비법이 있습니다.
1) 깐깐한 원육 선별과정으로 최상의 투뿔 삼겹 시장을 만들어 성공해왔습니다.
2) 숙성 과정에만 긴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준식당만의 보리숙성 비법으로 손님들도 이색적으로 느끼고 맛도 극대화합니다.
준식당은 제대로 숙성하고 제대로 관리합니다.
3) 고기는 누가 굽느냐가 마지막 관건입니다.
구워주는 고기집으로 알려진 준식당만의 ‘그릴링’ 비법으로 모든 직원들이 최소 3주간 교육받고 있습니다.

3. 삼겹살집 운영 어렵다고 하죠. 준식당에서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 오픈 전 교육 커리큘럼으로 초보자도 쉽게 창업 가능하며, 담당 슈퍼바이저가 꾸준히 지원합니다.
- 가맹점 대표님들께서는 서비스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본사에서는 원육, 메뉴, 매장관리뿐만 아니라 세무, 노무, 정산까지 지원해드립니다.
- 유행 타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콘셉트로 상권의 제약도 받지 않습니다.
- 업종변경 시에도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상담과 분석을 통해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삼겹살집 창업비용이 9천만 원대라면 믿어지십니까? 준식당에서 가능합니다.